TV 드라마

'모래꽃' 장동윤, 이주명에 댕댕美 폭발..관계 변화 시작

입력 2023-12-26 0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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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동윤의 두식이는 누구일까.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 측은 26일, 김백두(장동윤 분)와 조석희(이주승 분)의 비밀 대화에 불꽃 눈빛을 보내는 오유경(이주명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김백두는 ‘오유경=두식’ 감별에 나섰다. 김백두는 한눈에 ‘두식’이를 알아봤지만, 그를 아는 모두가 ‘두식’이는 개성(?) 넘치게 생겨서 딱 보면 못 알아볼 수가 없다면서 고개를 내저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두식’스러운 위로법에 오유경이 두식임을 확신한 김백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그날’ 이후 미묘하게 달라진 김백두, 오유경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비밀 대화라도 나누는 것인지 머리를 맞댄 김백두, 조석희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오유경을 보고 김백두는 깜짝 놀란다. 오유경은 이마를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낸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진은 “이번 주 3, 4회 방송에서 김백두와 오유경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김백두 씨름 인생이 걸린 또 다른 선택지가 찾아올 것”이라면서 “오유경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3회는 내일(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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