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연아가 크리스마스 풍경을 공개했다.
26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개인 채널에 "올해도 수고많으신 산타하부지들. 빈자리 꽉꽉 채워준 고마운 사람들과. 음식은 역시 남이 해준게 젤맛 *사실 그(조카가 만든 땀촌)도 함께 했음ㅋㅋㅋ"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장식을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김연아는 조카가 만들어준 고우림 인형을 공개, 잠시 자리를 비운 그를 대신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으며 고우림은 지난 11월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했다.
또 김연아는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을 비롯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기금을 통한 후원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캠페인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선한 영향력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