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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옥순, “3명에 호감” 영식 발언에 “저만 볼 줄 알았는데” 적극적

입력 2023-12-27 2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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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옥순이 솔직하고 적극적인 자기소개를 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18기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옥순은 “현재 마음에 드는 이성은 몇 명 있나요?”라는 질문에 “딱 한 분 있었는데 그분이 너무 많이 마음에 드는 분이 있어서 다른 분을 생각해 볼까..”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자기소개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이 3명이라고 답했던 영식이 안절부절 못한 가운데 옥순은 “하지만 저는 직진녀입니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영식은 황급히 “그분은 옥순 님이 마음에 들어 한다는 걸 알고 있었을까요?”라고 물었다. 옥순은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전 저만 볼 줄 알았죠.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어요”라고 대답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옥순 씨도 약간 묶어 놓는 스타일이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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