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염정아의 식혜 레시피가 빛을 발할까 기대를 자아냈다.
2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영업 5일차 모습이 식혜를 만들게 된 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꼬마 손님들의 어머니가 달걀말이를 메뉴로 주문하고자 하자 열심히 달걀말이를 만들어 내놨다. 꼬마 손님들은 조인성이 만든 달걀말이에 대해 자신의 어머니가 만든 것 보다 맛있다고 극찬해 뿌듯함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윤경호는 염정아의 식혜 레시피를 전수해 온 윤경호는 엿기름과 물을 넣고 식혜 만들기를 시작했다. 열심히 식혜를 만들던 윤경호는 "염정아 누나가 이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밥알 없는 식혜도 만들까 싶다"고 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밥알이 있어야 좀 식혜 먹는 맛이 나지 않나 싶다"고 조언했고 윤경호는 "밥알 동동이 좋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식혜 개시에 나선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식혜에 대해 설명하고 시음하게 했다.
이에 한국음식이 익숙한 손님들은 할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맛이라고 만족했다. 식혜를 정식 메뉴로 만들기 위해 나선 윤경호는 염정아 모습이 있는 판넬까지 낑낑거리며 들어 와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은 식혜 맛에 감탄했고 차태현은 오는 손님들 마다 식혜를 권해 매출을 올리고자 했다. 그런가하면 임주환은 시원한 콩국수 메뉴를 만들기 시작했다. 콩국수 역시 반응이 좋았고 김아중은 콩국수를 판매하기 위해 계속 손님들에게 열심히 영어로 콩국수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