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미선, '큐브 식구' 조권에게 "애들 많이 나갔더라" 웃음(보권말권)

입력 2023-12-29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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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의 보권말권' 유튜브 캡처
'조권의 보권말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권과 박미선이 김장에 도전했다.

지난 28일 가수 조권의 유튜브 채널 '조권의 보권말권'에는 "김장을 글로 배웠습니다 | 엄마!!!! 김장 이렇게 하는 거 맞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권은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김장을 해보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미선은 "빨리 와"라며 재촉했고, 조권에게 "너 유튜브 하는지 몰랐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식구인 이들은 회사 얘기도 나눴다. 조권이 같은 회사인 건 아는지 묻자 박미선은 "알지 왜 몰라"라며 "애들 많이 나갔더라"라며 웃었다.

이들은 제작진이 준비해 온 인터넷 레시피로 수육을 삶고, 본격적인 김장에 나섰다. 박미선은 "팔자에도 없는 김장을 하고 있네"라며 김장을 거들었다.

김장 중 박미선은 "여기 채널에 연예인들 많이 나와?"라고 물었고, 이에 조권이 홍석천, 김호영, 이은지 등을 언급하자 "다 네 과구나"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룹 2AM 얘기를 꺼내자 다들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해했고,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에 "너네는 근데 안 찢어진다"며 놀라워했다.

김장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허리 고통을 호소한 박미선은 "누가 나 바지 좀 올려주면 안 되냐"며 도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엄마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김치 만드는지 알겠지? 나도 오늘 알았어"라며 웃었다.

박미선은 조권과 마주 앉아 직접 만든 수육, 김치를 먹던 중 "태어나서 처음 해본 김장인데 남편도 못 먹어본 걸 네가 먹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근황에 대해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남주와 사랑에 빠진다. 최근에는 '보보경심려'에 빠져있다. '연모' 로운에도 빠져있다"며 "보면서 내가 대답하고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며 수줍어했다.

끝으로 박미선은 새해소망에 대해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을 도전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것은 비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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