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지상파 심의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OTT 베스트 5'에 대해 이야기했다. 5위는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4위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3위는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였다.
2위는 디즈니 플러스 '무빙', 대망의 1위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였다. 전민기는 '더 글로리'에 대해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빵 뜨면서 한국 OTT가 맹활약하는 한 해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지상파에 대한 심의가 달라져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지상파 PD도 능력 있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어느 한계에 부딪히면 창의력이 발휘되기 어렵다"며 "'다음 주 빨리 보고 싶어' 이런 게 있어야 공중파가 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