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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여러분이 필요합니다”…이영애 진심에 한필로 돌아온 단원들

입력 2023-12-31 2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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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영애의 진심이 단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3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극본 최이윤, 홍정희/연출 김정권) 8회에서는 한필의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세음(이영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봉주(진호은 분)가 사망한 날의 기억이 사라진 세음은 어머니 정화(예수정 분)의 주치의를 찾아가 “그날 밤이 기억나지가 않아요. 혹시 몽유병 같은 게 생길 수 있나요? 래밍턴에 걸린 거라면”이라고 물었다. “기억력이 점점 안 좋아지니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그날 술을 많이 마셨다면서요, 래밍턴이 아니라 술 때문일 수 있어요”라며 세음을 안심시킨 의사는 “그렇게 불안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어때요?”라고 권했다. 세음은 “괜찮습니다”라고 사양했지만 마음이 바뀐 듯 다시 돌아가 채혈 검사에 응했다.

상도(박호산 분)에게 “제 연봉을 삭감하겠습니다. 그러니 단원들 연봉 인상해 주세요”라고 제안한 세음은 단원들을 한 명씩 만나 연봉 인상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한필로 돌아와주세요”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마약 스캔들로 인해 얼룩진 한필의 명예를 되살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듯, 김필(김영재 분)과 함께 한필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후 방송 3일 전 이혼 기사를 내보내는 모험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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