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한수민과 방 모서리에서 키스한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의 꿈'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제 꿈은 아이 아빠를 만드는 것이다. 아이를 낳고 싶은데 아이 아빠가 없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비공식적으로는 아이 아빠 없이 가는 경우도 있다. 방법은 있는데 그건 본인의 선택이니까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 아이를 갖고 싶다는 의도 같다. 올해는 좋은 분 만나서 소원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솔로 생활을 접고 멋진 훈남과 명동 한복판에서 키스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건 허언증이다. 요샌 명동에서 키스 안 한다"고 일침 했다.
그러면서 "나는 키스 모서리에서 한다. 방하고 방 모서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명동 키스는 예전 영화배우들이나 했다. 요즘은 압구정이나 성수, 홍대에서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