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남결’ 이이경 손에 죽은 박민영, 10년 전으로 회귀…조력자 나인우 만났다

입력 2024-01-01 2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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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억울하게 죽은 박민영이 과거로 회귀했다.

1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극본 신유담/연출 박원국, 한진선) 1회에서는 남편 민환(이이경 분)의 손에 죽은 후 10년 전으로 돌아간 지원(박민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외도를 들키고 지원에게 “미안해”라고 사과하던 수민(송하윤 분)은 “산 사람은 살아야지. 넌 어차피 죽을 거잖아. 넌 왜 그렇게 항상 너만 생각해?”라며 폭언을 퍼부었다. 지원이 “야, 넌 안 죽을 것 같아?”라며 수민의 머리채를 잡자 민환은 “죽을 거면 혼자 곱게 죽어. 꺼지라고”라며 지원을 밀쳤고, 유리 테이블에 머리를 부딪힌 지원은 피를 흘린 채 죽어 갔다.

눈을 뜬 지원은 “자기야, 병원은 다녀 왔어?”라며 다정하게 묻는 민환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지르며 머리채를 잡았다. 아파하던 민환이 폭력으로 대응하려던 찰나 지혁(나인우 분)이 “강지원 씨, 정신 차려요. 회사에서 뭐하는 짓입니까?”라며 지원을 막아섰다. 그제야 자신이 투병 전 다니던 회사에 있다는 걸 깨달은 지원은 수민까지 나타나자 충격을 받고 황급히 도망쳤다. 그런 지원이 이상해 따라갔던 지혁은 여러 번 지원을 위기에서 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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