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봤다.
5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한혜진 신점 공개. 2024 새해 첫날부터 대차게 취한 한혜진의 일출은 과연 성공? 강릉 여행, 동해안 일출, 신년운세, 술방,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강릉으로 이동하며 "기안84가 대상을 받았더라. 너무 기분 좋았다. 단톡방을 보고 알았다. 박나래도 최우수상을 받았더라. 나랑 이시언이 즐겁게 축하해줬다. 축하 받는 것보다 축하해줄 사람이 있는 게 더 기분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올해 1월에 전화 사주를 봤다. 8월에 연하랑 썸을 탄다고 했다. 그랬는데 혼자다. 어떻게 된 거냐. 제 돈 환불해달라. 오늘도 어김없이 신년운세를 보겠다"고 했다.
한혜진은 전화 사주를 보기로 했다. 상담가는 "여태 결혼 안 하고 뭐했냐. 활동량이 굉장히 많고, 고집과 자존심이 강하다. 의리를 지키는 사주다. 활동적인 일을 하고 다니는 것 같다. 이 사주는 예체능, 영업 사주다. 다 된 밥에 영업을 하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올해는 결혼운이 없다. 아가씨가 남자에 싫증을 안 내면 길게는 2년, 내면 1년 연애한다. 여지껏 남자 안 사귄 것도 너무 남자를 무시하고 같잖게 생각해서다. 43살부터 운이 차고 들어온다. 3월만 잘 넘기면 귀인이 나타나는 해운이다. 귀인이 4, 5월에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안 뛰어도 내가 충분히 작년 대비 1, 2%가 더 좋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전화 사주를 본 후 "4월과 5월을 기대해달라. 혹시 아냐, 어디서 사진 한 방 찍힐지. 해돋이를 보며 스캔들 터지게 해달라고 하겠다"라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