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쩌다 사장3’ 김아중이 3일 알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연출 류호진, 윤인회)' 11회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6일 차, 신(新)메뉴 홍보와 판매에 힘을 모으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세아 마켓’에서는 완판 행진이 이어지며 손님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처음 개시한 ‘식혜+호빵’ 세트는 한국의 에피타이저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현지 손님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식혜는 판매 개시 반나절 만에 솔드아웃 됐다. 임주환의 콩국수도 첫 배달 주문까지 들어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아중은 저녁 영업에서 선보일 스페셜 메뉴 ‘해산물떡강정’ 재료 구매를 위해 ‘보조 셰프’를 자처한 박병은과 마리나 시티 해산물 가게, 마트 등에서 장을 봤다. 여유 넘치게 농담을 건네는 박병은과 다르게 김아중의 머릿속은 온통 ‘해산물떡강정’ 생각으로 가득했다.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요리 모드에 들어간 김아중에게 주방 무대를 양보하기 위해 조인성은 한 시간 먼저 영업 준비를 마쳤고, 임주환과 박병은은 재료 준비를 돕는 등 김아중의 피날레를 위해 모두가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조인성은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해산물떡강정’을 홍보하며 ‘홍보 요정’으로 활약했다. ‘해산물떡강정’의 맛을 본 손님들은 감탄과 함께 히트를 예감했다.
‘사장즈’는 6일 차 영업을 종료한 뒤, 지난 3일간 고생한 김아중의 송별회과 일일 알바생으로 활약한 샤키라를 위해 외식을 결정했다. ‘아세아 마켓’의 에이스 알바생으로 전천후 활약을 펼친 김아중은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 “미국에서의 3일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라며 마지막 소감을 밝히며 ‘사장즈’, ‘알바즈’와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어쩌다 사장3’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8.1%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2.0%, 최고 2.4%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위성 등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어쩌다 사장3'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