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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시작됐지 이건 Emergency"‥라이즈, 겨울 첫사랑 감정 자극한 'Love 119'

입력 2024-01-05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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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119' MV 캡처
'Love 119' MV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라이즈가 첫사랑의 감정을 녹여낸 겨울 곡으로 돌아왔다.

오늘(5일) 오후 6시 라이즈의 새 싱글 'Love 119'이 발매됐다.

라이즈가 작년 10월 발매한 'Talk Saxy'를 이어 약 2개월 만에 돌아왔다. 신곡 'Love 119'은 밴드 izi(이지)의 '응급실'을 샘플링해 라이즈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팝 댄스곡으로, 감미로운 피아노 리프와 비트감 있는 드럼 라인이 대비되어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또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에 라이즈 스타일의 첫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문득 찾아온 첫사랑의 감정을 응급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도 인상적이다. 라이즈 역시 "가사에도 스토리가 있으니 감정선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뺏긴 My heart that girl’s a killer / Love so good feels like a thriller /시작됐지 이건 Emergency (Vroom) / 1-1-9 1-1-9 / Save my life save my life / She sets me free / 이건 Emergency

너는 마치 Flashlight / 자꾸만 시선을 뺏겨 / 많은 사람 속에서 / 순간 너만 보였어

뮤직비디오는 학생으로 변신한 라이즈 멤버들에게 문득 찾아온 첫사랑을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담아냈다. 일본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겨울의 계절감이 돋보이는 장면과 함께 멤버들의 감정 연기가 더해져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중독성 있는 '1-1-9' 포인트 제스처 코러스 안무도 인상적이다. 이번 퍼포먼스에는 멤버 쇼타로와 원빈이 제작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설렘 가득한 안무, 다양한 조합의 페어 안무 등 첫사랑에서 파생되는 감정 표현에 초점을 둔 퍼포먼스가 'Love 119' 가사 속 감정선과 라이즈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 라이즈.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라이즈가 '응급실'을 재해석해 또 한 번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라이즈의 새 싱글 'Love 119'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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