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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예능 나가면 '나 자신' 아닌 연기하게 돼..롤모델은 장도연"(까라ㅇㅋ)

입력 2024-01-05 1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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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의 까라ㅇㅋ' 유튜브 캡처
'이용진의 까라ㅇㅋ'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주현영이 활약상을 되짚어봤다.

지난 4일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이용진의 까라ㅇㅋ'에는 "부캐 찐부자 주현영의 매력을 까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진은 "현영 씨 하는 모든 게 잘 된다. 기운이 좋은 거다"라며 칭찬했고, 이에 주현영은 "그럴 때인가 봐요"라며 웃었다.

주현영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빴다가 이제는 쉰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예능에 대한 고민으로 "'SNL'에서 계속 놀이터처럼 놀다가 다른 예능을 가면 내가 나 자신으로 있어야 하는데 자꾸만 연기를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그래도 그 긴장이 풀어진 것 같다. 요즘 제일 재밌는 게 예능 촬영이다. 나가면 설렌다"라고 말했다.

'크라임씬' 새 시즌에 출연하는 주현영은 "사건물을 무서워하진 않는다.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한다"라면서도 흉가 체험은 하지 않겠다며 "거기 있는 나쁜 영혼이 붙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주 어플을 즐겨 본다는 주현영은 "대학생 때부터 신년 운세를 봤다. 맹신까진 아는데 참고한다"며 "연애운은 대학생 때 많이 봤다. 연애운이 올라가면 일을 좀 덜하게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예능과 연기 사이 균형 있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현영은 "생각보다 다른 예능에서 특출 난 모습은 못 보여줬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예능 롤모델로는 "도연 선배님이다. 에너지를 막 쓰지 않으셔도 강렬하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숏폼 콘텐츠를 연출해 보고 싶다. 팀을 꾸려 해외진출을 하고 싶다"고 답하며 웃었다. 또 "뮤지컬도 하고 싶다. '빨래' 같은 소극장 뮤지컬"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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