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지은, 박위가 본격적으로 함께 콘텐츠를 공개할 전망이다.
5일 유튜버 박위의 유튜브 위라클 유튜브 측은 '송지은 위라클 합류? 앞으로의 위라클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위는 "연말에 연애를 최초 공개했는데 여러분께서 정말 많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다행이다. 처음 영상을 공개할 때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고 가수 송지은과의 열애 공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2023년 12월 21일 관련 내용을 업로드할 당시 현장이 그려졌고, 박위와 스태프들이 "너무 떨린다"며 마음을 가다듬는 모습이 나왔다. 박위는 "심장이 여기 위에 있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박위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사도 나고 뉴스에도 나왔다. 내가 잘 성장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다는 모습을 구독자 분들께 전해드리고 이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 앞으로 응원해주시면 행복한 모습 잘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송지은은 앞으로 박위의 회사인 위라클팩토리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위는 "앞으로 지은이와 같이 할 콘텐츠도 기대해달라"며 "2024년에는 구독자 분들과 '북콘서트'를 개최해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올해 계획까지 밝혔다.
박위는 "작년 말에 제가 국립재활원에 진료를 갔다가 척수손상 친구 분들을 많이 만났다"며 "제가 예전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저한테는 선배가 없었다. 위라클 채널을 처음 시작한 것도 이 일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어느덧 위라클이 성장하고 바빠지면서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에게 조언을 줄 시간이 없어지더라"며 위라클의 방향을 재점검해 환자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크리에이터 박위는 최근 열애를 공식화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고, 재활 끝에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활동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