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놀뭐' 멤버들이 신년운세를 봤다.
전날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신년운세를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착한 일 주식회사 직원들의 선행으로 100도 채우기가 이어졌다.
싸운 커플들을 화해시키겠다며 익선동을 찾아간 멤버들이 행복해 보이는 커플들에 아쉬워했다. 이어 네컷 사진관을 발견한 주우재는 "여기 사진 찍을 수 있는데, 우리가 깜짝 이벤트로 찍어드릴까?"라고 제안했고, 마침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던 시민들을 만났다.
멤버들과 같이 사진을 찍게 된 여자분은 "복권 당첨된 것보다 더 좋아요"라며 행복해했고, 박진주는 "말 되게 예쁘게 해주신다"라며 감동받았다.
따뜻한 장소에서 먹는 달달한 디저트에 유재석은 "제가 보기엔 오늘 여기서 인사드려야 될 거 같다. 오늘 거리에서, 벌써 클로징 하면 안 되는데. 저도 모르게 멘트가"라며 자신도 모르게 마무리 멘트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처음으로 이사할 집 계약을 했다는 손님에 이이경은 "여기서 계약한 집이랑 거리가 가까운 편이에요?"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조그마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커피 10잔을 제가 여기 달아놓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마트에서 휴지를 사주겠다는 유재석은 "잘 됐네요. 저희가 오늘 밖을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해드릴 수가 있는 게 없어서"라며 선행을 할 수 있다며 좋아했다.
이후 이이경은 "어려운 부탁일지 모르는데 도장 좀 4개 찍어줄 수 있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렇게 많이 안 찍으셔도 되는데? 이런 마음이셨어요? 80도까지 한번 가볼까요? 이거봐?"라며 도장 찍어주는 손을 말리지 않았다. 돌아가는 길 유재석은 "이거 두 개는 카페 사장님한테 부탁드리자"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감성 가득한 한옥에 모였다. 주우재의 섀도 복싱에 박진주는 "우수상 받았다고 신났어"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의 "우재야 너 잘했어. 그러니까 너무 그러지 마 알았지?"라는 말에 주우재가 민망해하며 멤버들의 뒤를 따랐다.
목표를 얘기하는 시간 유재석은 "나는 올해 진짜 있다. 우리가 프로그램상 이거는 내가. 우리가 더 잘나가면 되잖아. 느낌이 좋다. 올해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 하나씩"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저 있다. 제목은 1대5다. 각자 잘하는 게 있을 거 아니야. 나는 그걸 이기려고 하는 거지"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어 주우재가 말하기 전 박진주는 "우수상이니까 대단한 거 나오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의 답을 기다리던 유재석은 "너 많이 초조하냐?"라며 가려져 있던 초조함을 숨길 수 없는 주우재의 발가락을 가리켰다. 그리고 주우재는 "다 좋지만 우리가 단순하게 웃음을 쫓는"라고 말했다.
하하는 "우리들이 팀워크도 생길 겸 기본적인 학습을 했으면 좋겠어서 콩트를 했으면 좋겠다. 나도 새로 배우면서"라고 주장했고, 이를 듣던 유재석이 "하하야. 구린 거 같아"라고 나지막히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미주X진주를 상대로한 퀴즈 대결을 제안한 유재석에 주우재는 "난 난센스로 해도 이길 수 있을 거야"라며 자신했다. 이에 박진주는 "말의 내용보다 눈이 진짜 재수없게 생겼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수능 느낌으로 문제를 풀어보는데 내가 일타강사를 하고 두 사람한테 가르쳐주는 거다. 애들이 영리해. 다만 다른 것에 관심이 없었던 것뿐이야"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올해는 좀 더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년 운세를"라며 운세가 적힌 종이를 나눠줬다. 제작진은 "재석이 형이 유독 반가워하실 거 같다"라며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거라고 했다.
희극인이자 타로 마스터 송이지의 등장에 유재석은 "22년 9월에도 한번 오셨는데 그게 아쉽게도 방송에 못 나갔다. 이지 씨는 결혼과 연애 운에 탁월하다. 현희하고 제이쓴 씨의 2세를 맞혔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송이지는 "많은 분들의 결혼운을 봐주다가. 제가 올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좋은 기운을 좀 나누려고 한다"라고 좋은 소식을 알렸다.
송이지는 "타로를 기운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기운이 있더라. 최근에는 김종민님이랑 빽가님도 봐드리고 왔다. 올해 24년에 결혼운이 들어와 있어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저처럼 과학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못미더워하는"라며 자신이 보기 전에는 믿지 못한다며 제일 먼저 타로를 보게 됐다. 시작된 타로 운세에 주우재는 "어떻게 알지?"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로 한번 볼게요"라고 말했고, 하하는 "우리 다같이 뽑는 건 어때요?"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이 모두 카드를 뽑고 송이지는 "영향을 보여줄 올해의 유망주는 주우재님. 풍요로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열심히 달려나가실 분들이 하하님이랑 진주님. 선배님은 성과를 쌓아가는"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얘네들이 열심히 해서 본인이 트로피를 탄다는 거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