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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금새록 "키워준 지석진에 장문 감사 DM 보냈지만…2년째 안 읽어"

입력 2024-01-08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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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금새록이 '런닝맨'을 통해 자신을 키워준 지석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며, 2년 전 장문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던 것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위기의 런닝빌라’ 특집에 배우 금새록,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파친코’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배우 노상현과 ‘런닝맨’ 프로그램 출연이 어느덧 4번째가 된 배우 금새록이 ‘위기의 런닝빌라’ 특집에 함께 했다.

'런닝맨' 누적 출연 횟수가 쌓인 금새록은 2021년도에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때 석진 선배님이 MC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런닝맨'에서 성공한 케이스이지 않냐. 석진 선배님이 절 키워주셨다"라고 평소 감사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금새록은 당시 시상식에서 MC를 맡아 분주했던 지석진을 언급하며 "너무 바쁘니까 눈인사만 해서 아쉬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다이렉트 메시지를 장문으로 보냈는데 아직도 안 읽으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이 금새록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안 읽은 지는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사연을 들은 유재석은 "형, 요즘 일도 없는데 DM 좀 읽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금새록은 지석진을 보러 나오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워했다. 그는 보고 싶다며 지석진에게 손하트를 날리기도 했다.

지석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임시 하차해 그 빈자리를 김동현이 채워주고 있었고, 유재석은 휴식기인 지석진에 대해 "석삼이 형, 슬슬 운동하고 몸 풀고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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