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으로 지목돼 피소를 당한 강경준의 아내인 배우 장신영이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의 전속계약이 이미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최근 "장신영과 지난해 초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2014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오랜 시간 함께해 왔으나 최근 소속사 프로필에서 삭제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으며, 50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강경준의 소속사는 소장을 받은 것은 맞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아이들과 함께 출연 중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잠정 하차 상태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장신영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었으며, 둘째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