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회장님네' 이상미, 인교진과의 재회..."내 진짜 아들 같았어"

입력 2024-01-08 2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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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수미, 김혜정, 이상미, 인교진이 시장 국수를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이상미와 인교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 김혜정, 이상미, 인교진이 함께 시장에 가게됐다. 이들은 모두 모여 앉아 잔치 국수와 비빔 국수를 먹었다.

인교진과 이상미는 22년만에 재회하는 것이라 그런지 어색해서 눈을 피하며 국수를 먹었다. 이때 김수미가 분위기를 풀었고 인교진 역시 이상미가 변함 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상미는 "난 다른 작품에서 어린 아이 엄마 역할만 해봤다가 인교진이 '개똥이'로 첫번째 듬직한 아들이 되어줬다"며 "호칭도 선배님이 아니라 엄마라 했는데 진짜 엄마처럼 날 따라 준 것에 되게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역을 떠나 진짜 아들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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