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회담’ 션, “나는 가수 션이고 싶다”

입력 2015-01-06 0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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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가수 션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션의 등장에 외국인 패널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솔직히 모르겠다”며 생소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션에게 “대체 션 씨는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냐. 가수냐, 프로듀서냐. 사회복지사냐”라며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션은 “원래는 한국 힙합 1세대라 했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요즘 청소년들은 나를 사회복지사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션은 “언제나 가수 션이고 싶다”고 희망을 말했고 이에 MC 전현무는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션은 “마지막 앨범이 나온 지 10년이나 됐다. 이제 새 앨범을 내볼까 생각 중”이라고 진지한 목소리로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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