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소유가 신년운세를 봤다.
11일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사주 보러왔소유. 연애, 재물, 2024 운세까지 탈탈 털리고 온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신년운세를 보러 왔다. 솔직히 기대는 안 된다. 좋게 나왔던 적이 없다. 연애운은 맨날 없다고 나왔다"고 했다.
술사는 소유의 사주를 보며 "머리가 엄청 좋다. 타고난 기억력과 뛰어난 언변이 있다. 어떻게 하더라도 위기 대처를 잘한다. 대화에서 남에게 밀리지 않는 성향을 갖고 있다. 자존심이 엄청 세다. 자기를 배신하면 단칼에 베어버리는 스타일이다. 의리도 있다. 이 사람으로 인해서 배신당할 일은 없다. 일적으로도 완벽하지 않으면 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완벽하고 예민하고 통찰력이 강하다. 타인이 뭘 잘못하면 지적도 잘하는 스타일이다. 직설적인 언어를 잘 구사한다"고 했다.
재물운에 대해 "환경이 잘 따라줘서 잘 번다.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사주다. 보는 눈이 엄청 좋은 편이다. 소유 따라서 사면 돈 좀 될 거다. 2020년, 2021년에 이성을 만나는 운이었다. 원래 만날 수 있는 운이다"라고 했다. 소유는 "없었다"고 했다.
술사는 "이성에 대한 눈이 굉장히 높다. 완벽한 사람을 만나려고 한다. 한 가지라도 마음에 안 들면 안 만난다. 성인이 되면서 운이 좋아지는 사주다. 2020년, 2021년에 새로운 발판을 만들었다. 제일 힘들었던 게 2016년, 2017년이다. 닭띠와 원숭이띠가 들어온 해에 힘들다"라고 이야기했다.
미래에 대해 "2024년에는 일을 더 과하게 하려고 한다. 원래 일을 좋아하고 일을 쉬고 있으면 불안한 사주다. 2024년부터 운이 쭉 들어오는데, 엄청 바빠지면서 돈도 많이 번다. 2028년, 2029년에 건강이 약해진다"라고 조언했다.
결혼운에 대해 "원래 남자 만나는 운이 내년에도 들어온다. 1년 내내 들어온다. 주위 사람이 이성을 소개해준다.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웬만한 사람을 안 받아들인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