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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JYP..예지 "청룡 무대? 이 질문 너무 곤란해요"(냉터뷰)

입력 2024-01-12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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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터뷰' 캡처
'냉터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예지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청룡영화제 무대를 언급했다.

11일 '냉터뷰' 유튜브 측은 '속보 김덱스 냉터뷰에 '돈 내고' 출연한다는 사실 밝혀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덱스는 ITZY(있지)가 데뷔한 2019년에 군 생활을 하고 있었다며 "저의 3초 룰에 따르자면 예지가 가장 눈에 띄었다"며 "너무 예쁘다. 3초도 안걸린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예지 역시 덱스를 "'솔로지옥'으로 알게됐다"면서 "난리였다. 타이어 장면이 인상깊었다. UDT는 이런 거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을 주거니받거니 했다.

예지가 덱스를 만난다고 했을 때 ITZY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예지는 "찐 반응은 '나 진짜 같이 따라가서 셀카 한 장만 찍어도 될까'였다. 우리 멤버들이 다 너무 좋아해서 엄청 부러워했다"고 밝혔다. 덱스는 "행복하다. ITZY에게 나의 존재가 언급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다"라고 활짝 웃었다.

그런가 하면 덱스는 "보통 컴백을 할 때 (박진영) PD님이 체크를 하냐"고 물었다. 예지는 "무조건 하신다.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다 체크를 해주셔서 컨펌을 받아야만 그게 진행이 된다"고 했다.

이에 덱스는 "딸들을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혹시 피디님의 청룡영화제 공연을 봤냐. 그때 예지 표정이 너무 궁금하다. 솔직히 어땠냐"고 물었다. 예지는 이에 입을 틀어 막으며 "질문 너무 곤란하다. 이 질문 너무 곤란해. 피디님 죄송하다"고 노코멘트해 폭소를 더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진행된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감상하는 배우들의 표정도 덩달아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류준열은 추후에 자신의 심각했던 표정과 관련 "감명을 받은 것이었다"며 "정말 존경한다"고 해명해 회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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