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수종이 김동준에게 반기를 든다.
내일(13일) 밤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17회에서는 강감찬(최수종 분)이 고려 모든 호족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황제의 뜻을 거부한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수창궁 서고에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텅 빈 책장을 살피고 있는 강감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강감찬과 강민첨은 다른 신하들의 눈을 피해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강민첨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황제의 명을 언제까지 거부할 작정이냐고 묻는가 하면, 강감찬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자신의 뜻을 피력하고 있다.
한편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17회는 내일(13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