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하늬가 '밤에 피는 꽃'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장태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하늬는 "사실 영화 '외계인2'(흥행은)는 너무 감사한 것 같다. 1부에 비해 2부 더 재밌으니까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반응해주시고 극장 많이 찹아주셔서 힘이 되고 있다. 한국영화가 걱정되기도 했는데 극장 새해 포문을 힘차게 연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밤에 피는 꽃'이 MBC 포문을 더 힘차게 열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시청률은 진짜 모르겠고 살 떨린다. 혹시 그렇지 않더라고 너무 마음에 상처받지 말자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 열심히 찍었고 잘 나왔지만 음미는 시청자분들이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MBC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으로, 오늘(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