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강경준과 불륜 의혹을 빚고 있는 상대 여성 A씨의 잠적설이 나왔다.
12일 일요신문은 "강경준과 그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 A씨는 같은 분양대행업체에 근무했으며 이들 모두 더이상 회사에 나오지 않고 있고 회사와도 연락두절인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첫 기사 보도 직후인 1월 4일부터 현재까지 회사에 나오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A씨가 무단 결근 이후 회사 연락도 전혀 받지 않아 해고 통지서까지 전달했지만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을 배우며 비정규직으로 6개월 남짓 근무한 강경준에겐 퇴직 통보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의 해명 요구에 두 사람은 "오해가 있다"는 말만 남긴 채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라는 것.
최근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A씨와 강경준이 나눈 대화가 언론에 공개된 뒤엔 "배우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회사에서 답변드릴 부분이 없다"며 전속계약 연장 논의도 더이상 이어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경준 역시 SNS를 폐쇄, 소통창구를 차단했다. 그간 강경준은 SBS '동상이몽2'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가족 예능을 통해 아내 장신영, 자녀들을 공개해왔고 불륜 의혹이란 치명적인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가족까지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는데도 직접적인 해명이나 사과는 아직까지 달리 내놓지 않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논란이 해결될 때까지 강경준의 출연을 보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