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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이지혜, 첫째 딸 태리 폭풍성장에 뭉클 "아기였는데 이렇게 컸구나"

입력 2024-01-13 04: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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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가 첫째 딸의 폭풍성장에 뭉클해했다.

가수 이지혜는 지난 12일 "가방보다 더 작은 우리 아기였는데 오늘 태리 등원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 이렇게나 컸구나 싶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유치원 가는게 싫다고 매일 울면서 저를 힘들게 했던 아인데 이제는 씩씩하고 즐겁게 등원하는 모습을 보며 과연 우리 딸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어떤 친구를 만나고 어떤 취미를 가지고 어떤 사춘기를 보내게 될까. 아빠와는 많이 다툴까"라며 "문득 아이의 미래가 궁금해지며 기대가 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등원 중인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너무나 사랑스러워 랜선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MC로 활약했다. '돌싱글즈4'는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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