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가 로맨틱한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49)는 지난 금요일 모델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5)와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검은색 시그니처 야구 모자, 검은색 집업 후드티, 검은색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자신을 감추고 있다. 반면 비토리아 세레티는 목에 퍼 트리밍이 있는 흰색 보머 재킷 안에 로우컷 실버 스팽글 탑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 커플은 지난 몇 달 동안 로맨스가 뜨거워지면서 몇 차례 데이트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찍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지난해 8월 스페인 이비자의 한 클럽에서 처음 목격되었으며, 그곳에서 열정적인 스킨십을 나눴다. 또 비토리아 세레티는 지난해 11월 디카프리오의 49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남자친구의 곁을 지켰다. 이 행사의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밤새 다정하게 키스했다"라고 말하기도.
이 내부자는 "겉으로 보기에 두 사람의 로맨스는 단순한 스쳐지나가는 만남 그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토리아 세레티는 과거 뉴욕에서 활동하는 DJ 마테오 밀러리와 결혼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이 언제 헤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디카프리오는 카밀라 모로네와 4년 동안 사귀다가 2022년에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는 또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지지 하디드와 몇 달간 교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