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11기 옥순이 0표에 상심했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0표를 받은 11기 옥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밤마실 데이트가 시작됐고 남성들이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7기 옥순, 9기 옥순, 11기 옥순, 14기 옥순이 차례대로 앉아 있을 때 남성들이 옆에가서 앉으면 해당 여성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먼저 남자 1호가 나섰다. 남자 1호는 14기 옥순 옆에 앉았다. 이후 남자 2호는 7기 옥순 옆에 앉았고 남자 3호는 9기 옥순을 선택했으며 남자 4호는 14기 옥순을 선택했다. 이때 여성 1명 당 남성 1명씩 짝지어진 상태였기에 11기 옥순은 남자 4호가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남자 4호는 14기 옥순을 선택했다.
이에 첫인상에 이어 11기 옥순은 또 0표를 받고 말았다. 11기 옥순은 "저 이번에는 좀 얌전하게 있어서 0표는 아닐거라 생각했다"며 "그리고 너무 짠 듯이 한 사람당 한 명씩 앉아서 솔직히 남자 4호님은 내 옆에 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옆으로 가버리는 거다"고 했다.
이어 "너무 그때 부끄러웠다"며 "사라지고 싶었다"고 했다. 11기 옥순은 "저는 조금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며 "근데 바뀌어서 와도 결과는 똑같고 그런게 좀 저랑 안 맞는다고 지금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쟤는 이번 시험에서 80점 맞겠구나 이렇게 예측이 가능한데 남자분들의 마음은 예측이 안 되니까 너무 저랑은 좀 안 맞는다"고 실망했다. 11기 옥순은 "불확실한 게 제일 마음에 안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