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이 그간 달려온 여정에 종지부를 찍는다.
201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7년간 달려온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드디어 마지막 회를 앞둔 가운데, 그동안 푼 문제만 무려 2,000여 개, 방문한 게스트만 406명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문제아들 5MC 모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운 소감을 고백했는데, 김숙은 ”제 지식은 전부 옥탑방에서 쌓았는데, 이제 내 지식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라며 마지막까지 옥탑방의 배꼽을 책임진 ‘웃음 담당’ 다운 웃픈 소감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이날은 회식비 100만 원을 걸고 문제아들 5MC와 제작진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문제아들은 ”이 문제가 진짜 나온 적이 있다고?“, ”이런 문제는 생전 처음 봐!“, ”7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동공지진을 하며 충격에 휩싸인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문제아들이 혼란한 상황과 위기를 극복하고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7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