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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먹방의 비결 "먹는다"…무슨 의미?

입력 2015-01-06 1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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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힐링캠프' 하정우, 먹방의 비결 "먹는다"…무슨 의미?

배우 하정우가 자신만의 '먹방' 비결을 밝혀 화제다.

5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하정우가 두 번째로 출연해 '먹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먹방'에 대해 "진짜 먹어야 한다"며 "음식이 맛있지 않으면 먹는 연기를 할 수 없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소주로 입가심하는 장면은 실제 기사식당에서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테이크가 많다보니 씹다가 뱉을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나는 먹는다. 그 차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이어 '먹방'으로 가장 힘든 음식으로 영화 '황해'에서 편집된 호떡을 꼽았다. 그는 "겉과 속이 다른 음식이다. 호떡을 먹는데 용암인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그는 이어 '먹방'에 대해 "감독님들의 의도다. 배우는 '무엇'을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를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멋진 말로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하정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하정우,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이 멋지다" "힐링캠프 하정우, 먹방 대표 배우" "힐링캠프 하정우, 호떡 장면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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