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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AB6IX, 취지 어긋난 곡 선정? 오해 해명 "여러분은 루저 아닌 위너"

입력 2024-01-20 1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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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캡처
KBS2 ‘불후의 명곡’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AB6IX 전웅이 선곡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맞아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대륙을 접수하며, 6개 도시를 달군 월드 아이돌 AB6IX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신곡의 무대를 미리 선보이는 등 남다른 에너지를 선사했다.

평소 '답을 줘'라는 곡을 가장 좋아한다는 이찬원의 말에 김준현은 '밥을 줘'라 오해하는 등 틈새 웃음을 안기기도. AB6IX는 스피드 스케이팅 임리원 선수의 신청곡인 H.O.T의 ‘빛’을 커버하며 실력을 뽐냈다.

이어 전웅은 "노래 한 곡을 더 준비했다. 그런데 곡 제목이 취지에 맞지 않는다"라며 운을 뗐다. 전웅은 "그러나 내용이 좋다"라며 ‘LOSER'라는 곡을 선정했음을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고, "여러분들은 위너다"라 말하며 재치 있는 마무리를 했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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