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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정준영 3월 만기 출소 기다렸나..절친들의 뻔뻔한 복귀 시동

입력 2024-01-24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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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정준영, 승리/사진=헤럴드POP DB
최종훈, 정준영, 승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준영의 만기 출소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이 일제히 복귀 시동을 걸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승리가 캄보디아 한 프라이빗 파티에서 마이크를 잡고 흥을 돋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스 캄보디아, 유명 인플루언서 등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그는 "내가 언젠가 이곳에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며 지드래곤을 언급해 지켜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GDX태양 '굿 보이(Good Boy)'가 흘러나오자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뻔뻔한 행보를 보였다.

승리는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알선, 상습 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 받아 형을 살다가 지난해 5월 만기 출소한 바 있다. 결심 공판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던 승리는 언제 그랬냐는듯 여전한 '승츠비' 일상을 보였다. 반성이라곤 없는 모습이다.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였던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도 최근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일본 최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패니콘 커뮤니티에 입점한 것. 최종훈은 "약 5년 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드린다"면서 많은 소통을 약속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최종훈은 지난 2019년 정준영, 버닝썬 전 MD 김 모씨 등과 여성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고 지난 2021년 11월 만기 출소한 바 있다.

정준영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에디킴은 지난 2019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유포 행위가 1회에 그쳤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5년의 자숙 기간을 가졌던 에디킴은 지난 23일 윤종신 손을 잡고 '괜찮아지겠지'라는 자전적인 노래로 복귀 시동을 걸었다.

정준형의 단톡방 멤버는 아니지만 불법 동영상을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던 용준형은 최근 현아와의 열애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정준영의 만기 출소가 다가온 시점에 기다렸다는듯 근황을 전한 그의 절친들. 대중의 불편한 시선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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