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정희가 김태현의 행동에 감동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서정희가 연인 김태현과 함께 등장하며 절친들을 위한 만찬을 꾸렸다.
서정희는 건축가인 연인 김태현을 자신의 절친인 서동주, 서영은, 에바에게 소개했다. "궁금한 것이 많다"는 절친들의 말에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가족과의 관계가 25년 정도 되었다"라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머리가 서영은처럼 길었다. 관리도 열심히 했다"라며 자신의 긴 머리에 대해 애착이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머리를 감을 때 한 움큼 씩 빠지더라. 단발로 머리를 잘랐다. 동주가 늘 사진을 찍어줬다. 그런데 빠지는 머리를 보니 눈물이 나더라"라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정희는 "김태현이 혼자 머리를 삭발한 채로 준비를 하고 있더라"라 이야기하며 자신을 위해 먼저 삭발을 감행한 김태현에 감사함을 표했다. 서정희는 "늘 배려하고, 늘 나이스하니 잘 몰랐다. 마음이 확 열린 기분이었다"라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