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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조세호, 이제 안 결혼 시그널‥장나라엔 청첩장, 유재석엔 축의금 걱정

입력 2024-01-22 1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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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사진=민선유기자
조세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조세호가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발언에서 결혼 시그널이 포착됐다.

22일 조세호는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조세호의 연인은 9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1년간 교제해왔다. 조세호는 첫 공개 열애를 결심했을 정도로,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세호 역시 공개 열애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조세호는 자신의 채널에 "처음으로 제 연애 기사가 나왔다. 가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 형이 넌지시 얘기했을 때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게 아주 소중하고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다. 서로에게 더욱 확신을 갖게 되어 앞으로의 시간을 더 소중히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글을 쓰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저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을 잘 이어가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에 축하 메시지도 쏟아졌다. 개그맨 이용진은 "드디어 결혼식 참석하네"라고 했고, 김호영은 "브라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김희철, 심진화 등 여러 스타가 열애 소식을 축하해줬다.

조세호가 올해 결혼 계획 중이라고 하자, 과거 방송에서의 발언들도 재조명 됐다. 지난달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나라에게 결혼에 관한 질문을 했다.

조세호는 "결혼식을 하면 청첩장을 어디까지 전달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걸 왜 궁금해하냐. 왜 기사가 안 나냐"고 놀렸다. 조세호는 "내 친구들도 궁금해하고, 많이 궁금해 하셔서 질문한 것"이라고 얼버무렸다.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조세호는 "유재석 결혼식 때 축의금 5만 원을 내고 밥을 안 먹었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마음은 고맙지만 아쉽다. 조세호 결혼식에는 2배를 주겠다"고 농담했고, 조세호는 "그러면 10만 원이냐. 혼자 오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조세호는 여유가 없어 유재석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많이 내지 못했었다.

이처럼 과거 방송에서 조세호와 유재석 사이 대화가 결혼 시그널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뒤늦게 재조명 됐다. 조세호의 열애에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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