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역부 단톡방 공중분해"..이하린X슬기, '집안 싸움' 승리자는('미스트롯3')

입력 2024-01-25 2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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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캡처
TV조선 ‘미스트롯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하린과 슬기가 집안 싸움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이어지며 모두의 귀추를 주목시켰다.

주걱 트롯을 선보였던 이하린과 ‘인간 바비’ 슬기가 승부를 펼쳤다. 이들은 함께 현역부 소속으로 무대를 꾸몄으나, 탈락자를 앞둔 선의의 경쟁을 이루게 된 터. 김성주는 무대에 앞서 "현역부 단톡방이 공중분해 된 상황에 있다"라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배아현은 "언니들 때문이다"라며 울상을 지었고, 풍금은 "치가 보여 글을 올릴 수가 없다"라 말하는 등 웃음을 선사했다.

김성주는 "박지현 씨의 선택은 슬기 씨일 것 같다"라 운을 뗐다. 이에 박지현은 시인하며 "춤을 격하게 추셨음에도 보컬이 흔들리지 않았다. 내공이 대단하다"라 칭찬했다.

장윤정은 자신의 곡을 선택한 슬기에게 "초반에는 음이 흔들리기에 부담감을 이기지 못했다 생각했다. 그런데 춤을 추고 난 뒤 오히려 호흡이 안정되어 안정적인 보컬을 이끌어가더라"라 이야기했다.

이어 한 표 차이의 승부는 이하린이 승기를 거머쥐게 되었다. 눈물을 흘리는 이하린에 슬기는 "왜 우냐"라 말하며 이하린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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