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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톰 크루즈, 목숨건 스턴트 이유..감독 "그는 완벽주의자, 모든 스태프 다 알아"

입력 2024-01-25 0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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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와 함께 작업한 특수효과 감독이 그를 극찬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특수효과 감독 닐 코볼드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은 올해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리즈 30년 만에 처음으로 시각효과상 및 음향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 톰 크루즈는 극 중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비행기에서 거꾸로 매달리는 등 아찔한 스턴트를 거침없이 소화했다.

닐은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는 매우 실무적이고, 모든 사람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 톰 앞에서 허풍을 떨면 안된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샷을 찍을지에 대한 내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톰은 우리 모두를 계속 일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완벽주의자다.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했다. 코로나 속에서도 톰 크루즈의 자택을 방문, 사회적 거리두기 회의를 하고 계획을 진행했다"라며 "스턴트 역할도 마찬가지다. 실물 크기의 증기 기관차를 만들었고, 스턴트용 자동차도 실제로 만들었다. 완성된 차를 보곤 톰도 '오 이거 대단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톰 크루즈의 마지막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다. 오는 2024년 6월 28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배우들의 파업으로 1년 가까이 연기됐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의 촬영은 부분적으로 완료 됐으며, 이탈리아 아드리아 해, 북극 지역의 항공모함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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