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녀시대 유리가 호주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권유리'에는 "[유리가 만든 TV] 시드니로 원 투 스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리는 호주 시드니로 여행을 떠났다. 2주간 휴식을 취하며 여행을 즐긴 유리는 팬들을 위해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바닷바람을 즐기던 유리는 청량하고 맑은 날씨에 몸을 흔들어가며 행복해했지만 이내 거센 바람이 불어 첫째 날 여행 일정을 마무리지었다.
둘째 날, 호주 시내 구경에 나선 유리는 도서관을 방문, 영어 공부도 해가며 책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자 상점에 들린 유리는 "내가 봤을 땐 이거지"라며 투명 모자를 집어 들고는 엣지 있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유리는 모래썰매 체험을 위해 이동했다. "왜 이렇게 안가"라며 불평했던 유리는 모래범벅에도 환호하며 썰매를 즐겼다. 이어 유리는 호주 시내 한가운데에서도 댄스 본능을 뽐내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잘하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블카에 탑승한 유리는 팬들과 예쁜 풍경을 공유했다. 펭귄, 아기 캥거루를 보러 간 유리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동물들에게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아침부터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보이던 유리는 "나 지금 춤출 기분은 아닌데"라면서도 뉴진스 챌린지에 도전했다. 하버브릿지를 지나 수산시장에 방문한 유리는 맛있게 식사까지 마치며 행복한 여행을 만끽했다.
또 자신의 노래로 길거리 챌린지에 도전한 유리는 5차 시도 끝에 릴스 촬영에 성공했다.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팬을 만난 유리는 즐겁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LGBT 퍼레이드까지 관람한 유리는 처음 보는 현장에 낯설어하다가도 이내 익숙해져 끓어오르는 흥을 폭발시켰다. 유리는 "재밌는 추억이었다. 너무 신났다"는 후기를 전했다. 또 처음 보는 사람과 함께 춤을 추는 등 흥을 방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