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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엔' 문소리 차 밀려 지각 "연예인 같지?" 급등장..염혜란X우미화 "'라이프'로 절친"(종합)

입력 2024-01-30 1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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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문소리, 염혜란, 우미화, 정희태가 찐친케미를 발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는 배우 정희태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배우 문소리, 염혜란, 우미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DJ 정희태의 초대에 응한 염혜란은 "몇번 못만났는데 절친이 맞나 생각했다. 평소 연락 자주 하지. 드라마 '라이프'로 만났다"며 "공연을 단체관람하고는 했다"고 전했다.

우미화 역시 "바쁘냐고 해서 안 바쁘다고 했다가 라디오에 나와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스페셜 DJ 정희태는 "내가 직접 섭외했는데 처음 초대석에 모시고 싶은 세 분이었다. 수다가 즐겁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또래들이다"고 애정을 뽐냈다.

이어 "서로 연기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사이가 아닌가 싶다"며 "그것만으로도 큰 공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문소리는 앞선 일정과 교통체증으로 지각을 했다. 헐레벌떡 들어온 그는 "연예인 같지?"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굉장히 막히고 있다고 라디오에도 나왔다. 비상등 켜고 겨우 왔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염혜란은 "교생 나간 적이 있다. 녹천중학교라고 있다. 98년도였는데 학생들이 사연을 보내주면 좋겠다. 그 친구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그들이 날 엄앵란 선생님으로 놀렸다, 이름 비슷하다고"라며 "대학교 때 연극부 하면서 매직적인 경험을 했다. 평범한 내가 특별한 존재가 된 희열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우미화는 "독문과였는데 번역극 하다가 연극이라는게 그런 거구나 알게 됐다"며 "그렇게 무대를 경험하게 됐고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 희열이었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연극을 너무 좋아했다. 피가 끓는 일을 잠시라도 해보고 싶다 관심을 가지다가 영화 오디션도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죽어도 작품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좋더라"라며 "요즘 영화 제작이 어려워서 나도 영화가 고프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한회차 남았다. '지옥2'가 먼저 릴리즈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장현성은 "아니 이리 반가울 수가! 모두를 애정하는 전임자 장현성이다"며 사연을 보내 반가움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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