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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이끌어간 드라마..청심환 먹었는데도 떨려"('끝내주는 해결사')

입력 2024-01-31 1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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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사진=민선유 기자
이지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지아가 '끝내주는 해결사'로 돌아왔다.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지아, 강기영, 오민석, 박진석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지아는 "다른 날보다 유난히 떨리는 것 같다. 오랜만에 다른 역할을 했고 이 극을 이끌어가는 부분이 컸기 때문에 많이 떨리는 것 같다. 청심환을 먹었는데도 떨린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이어 "복수에 불타는 캐릭터를 많이 했었는데 이번 복수는 조금 더 속이 시원하고 후련한 것 같다. 심수련은 지능적으로 움직이고 '손 안대고 코풀기' 식이었다면 이번엔 정면돌파를 한다. 전 그런 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라가 역경을 헤쳐나가는 방법이 통쾌하고 기발해서 너무 좋더라"라며 "이혼해결사라는 게 현실엔 없지 않나. 판타지 히어로물 같은 느낌이었다. 그 히어로의 주인공이 돼서 고난에 처한 인물을 도와주는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다 아작을 내는 시원한 복수,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쥐도 새도 모르게 이혼시켜 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 드라마로,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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