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자 배우 A씨와 나눈 사적인 대화를 공개했다가 자작극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한서희가 남자 배우 A씨와 나눈 대화 캡처가 올라왔다. 한서희는 A씨에게 연락해 "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 촬영 중이냐. 내일 뭐하냐. 나 내일 호텔 스위트룸 가서 혼자 자야 되는데 와라"라고 말했다.
이어 A씨가 "가서 뭐하냐"고 물었고, 한서희는 "룸서비스 시켜먹고 저녁 먹자. 어차피 내 돈 아니다. 아니면 XX하자. 빨리 답장해라. 죽고 싶냐"고 답했다. A씨는 "너 왜 이렇게 무섭게 얘기하냐"고 했다.
해당 대화는 한서희가 고독방을 통해 공개한 대화 일부로, 지난해 11월 나눈 대화였다. 실제로 지난해 11월에 한서희가 해당 호텔에서 홀로 호캉스를 보냈다는 글이 SNS에 올라와 누리꾼들은 해당 대화 내용을 믿기 시작했다.
한서희와 A씨의 대화가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해당 대화 내용이 자신의 자작극이라고 해명했다. 해명에도 논란은 커졌고, 한서희와 대화를 나눴다는 A씨의 이미지는 추락했다. 결국 한서희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서희는 지난 2021년 7월,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2016년 대마초를 피운 후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20년 6월에 필로폰을 투약했으며, 또다시 재판 중에 필로폰을 투약해 논란이 됐다.
이에 한서희는 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의 실형이 추가돼 지난해 11월 형기를 채우고 출소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