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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선행에 서러움 폭발.."이 악행아"

입력 2024-01-28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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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 부장(유재석)이 호시탐탐 자신을 놀리는 직원을 봤다.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우이동으로 선행 포상 야유회를 떠난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 직원들 유재석-하하-김선행(김종민)-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토요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3%, 분당 최고 시청률은 5.1%까지 치솟았다.

선행 3팀 직원들은 주말에 야유회를 계획한 유 부장 때문에 투덜거리며 등장했다. 여기에 유 부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척, 점심 메뉴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어죽으로 결정해 직원들의 원성을 샀다. 반항하는 주우재, 이이경을 본 유 부장은 “지금 놀러 온 거야?”라면서 기강을 잡으려 했지만, 김선행의 “놀러 온 거 아닌가…”라는 지적에 당황했다. 이미주까지 “부장님 우리 놀러 왔잖아요”라고 해맑게 말했다.

야유회장에 도착한 선행 3팀은 유 부장의 주도 아래 게임을 정하고, 어죽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 부장의 뜻과는 달리 직원들의 복수(?)가 감행되며 폭소를 안겼다. 김선행은 말뚝박기 게임을 하자는 유 부장의 중요 부위를 의도치 않게 가격했고, 쓰러진 유 부장은 “이 악행아”라고 외쳤다.

이어 탁구 게임이 진행됐다. 이미주와 박진주 팀으로 나눠지는 가운데, 유 부장은 자신이 탁구를 잘 친다며 게임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미주와 박진주는 유 부장을 팀원으로 선택하지 않았고, 유 부장은 강제로 심판석에 앉게 됐다. 그 와중에 김선행이 친 공이 유 부장의 얼굴을 가격했고, 유 부장은 서러움이 폭발해 “저 자식이”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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