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사장2' 백종원, 족발 살리고 참치전 퍼포먼스..2호점 살린 매직

입력 2024-01-29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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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백종원 매직이 펼쳐졌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 미식의 도시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백종원 매직’이 펼쳐졌다. 이장우의 야심작, 신메뉴 ‘족발’의 실패로 망해가는 2호점을 심폐소생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망해가는 반주 2호점 살리기에 돌입했다. 우선 “족발이 너무 짜다”는 이장우의 SOS에 썰어서 짠맛이 빠질 때까지 푹 끓인 후 다시 양념을 하라는 긴급 솔루션을 처방했다. 그리고 1호점의 점심 장사가 얼추 마무리되어가자 바로 2호점으로 직행했다.

그러나 백사장의 심폐소생에도 불구하고, 손님의 발길이 한번 끊겨버린 2호점은 한산하기 그지없었다. 이에 백종원은 다시 한번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반주 완전체가 총출동해 2호점 저녁 장사에 나서기로 한 것. 실패를 경험하고 실의에 빠진 이장우에게 “이런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잘못 맞춘 톱니바퀴를 잘 맞춰주면 가게가 살아날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했다.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긴 반주Ⅱ를 살리기 위한 백사장의 첫번째 해결책은 ‘가격 인하’였다.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메뉴는 3유로, 주류 메뉴는 2유로로 통일, 손님들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백종원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닿는 외부 바에 자리잡고, 신메뉴 ‘참치전’을 즉석에서 부쳤다. 시식을 권하기도 했다.

백사장의 퍼포먼스 전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요리가 나올 때마다 파브리와 함께 요란스러운 액션으로 그릇에 담아내는 쇼맨십을 보였다.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던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막 요리되어 나온 메뉴들을 추가 주문했고, 매출은 빠르게 상승했다.

한편, tvN ‘장사천재 백사장2’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월 4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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