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수지가 런던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유튜브 채널 'suzy'에는 "(ENG) 런던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지의 런던 여행 일상이 담겼다. 수지는 영상 초반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주변을 구경하던 수지는 "뭘 준비하고 있나 봐. 공사뷰"라며 "오늘이 제일 흐린 것 같다"고 말했다.
힘들게 찾아온 카페에 도착한 수지는 메뉴 고르기에 열중했다. 수지는 "나 지금 진짜 배고프거든. 우리 한 세 개 시킬까? 배고프니까"라며 웃었다. 공사뷰, 벤뷰를 바라보던 수지는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자랑하기도.
이층 버스에 올라탄 수지는 내셔널갤러리로 향했다. 수지는 "브런치가 아주 맛있었다"며 만족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길거리를 걸으며 노래를 흥얼거린 수지는 이내 "어우 추워"라며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갤러리에서 필통을 구매한 수지는 "귀여워. 자도 이렇게 있다"며 물품을 소개했다. 그 후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탄 수지는 지친 모습을 보이며 "다다음에 내린다"고 말했다.
수지는 필름 카메라 구매를 위해 숍에 들리기도 했다. "일단 건전지를 좀 삽시다"라며 길거리를 걷던 수지는 한 강아지를 보고 "대지(반려견 이름) 같은 강아지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들고 본격 촬영에 나선 수지는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면서 "나 이 동네 너무 마음에 들어"라는 후기를 전했다. 또 수지는 자신을 찍기 위해 뒤로 걷는 친언니를 보며 웃음 짓기도 했다.
교보문고 사은품으로 받은 돗자리를 챙겨 들고 온 수지는 "드디어 돗자리를 써먹는군. 누워서 좀 자야겠다"며 "날씨 미쳤다. 우리 계속 인파 속에 있다가 여기 오니까 너무 좋다. 여행 온 느낌이 확 든다"며 풍경에 만족했다.
들뜬 발걸음으로 밥 먹기에 나선 수지는 그 밖에도 즐거웠던 짧은 영상들을 차례로 공개, 또 서점에서 '안나' 원작, '당신이 잠든 사이에' 포토 에세이 발견에 기뻐하며 영상을 끝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