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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31만 유튜버' 랄랄, 비혼주의 깨고 결혼+임신 동시 발표..덱스→박나래 응원물결

입력 2024-02-02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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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13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결혼과 임신을 동시 발표했다.

1일 저녁 유튜버 랄랄이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랄랄은 다양한 주제로 ASMR을 선보이는 온라인 크리에이터로 여러 스타와 컬래버 하거나 앞서 MBC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왔다.

랄랄은 "안녕하세요 랄랄입니다. 우선 많이 놀라실 수 있을 텐데..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이런 저도 제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저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라며 배우자를 소개했다.

이어 "저는 제 스스로 결혼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서는 특히 부정적이었어요. 사람은 경험하는 만큼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전 그냥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어요"라며 비혼주의였던 과거를 회상했다.

함께 공개한 초음파 영상도 화제였다. 랄랄은 "지금도 물론 너무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지금 저에겐 몸이나 정신적으로도 큰 변화의 시기이지만 '이유라'(본명)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들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리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랄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4개월 차임을 밝히고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털어놨다. 또 모델 일을 오래 한 예비신랑이 배우 이동욱을 닮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연애 발표를 스킵하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린 랄랄에게 이목이 모였다. 이에 덱스는 "우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누님..!! 행복하세요"라는 축하 댓글을 남겼고 감호영, 박나래, 허영지 역시 응원 물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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