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백일섭과 7년 절연' 딸 "父 술·담배 많이 해 정반대 사람과 결혼"(아빠하고 나하고)

입력 2024-02-04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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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7년 절연' 백일섭 부녀가 생애 첫 야외 데이트에서 평생 묻어둔 속내를 토로한다.

TV CHOSUN 리얼 가족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는 지난 1일 백일섭 부녀의 화해 무드와 박시후의 어릴 적 친구들의 등장으로 시청 욕구를 상승시키는 1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백일섭의 딸 지은 씨는 "아빠한테 좀 미안하지만 아빠가 술, 담배를 많이 하시니까 나는 술, 담배 안 하고 놀러다니지 않는 사람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백일섭은 "아빠랑 반대되는 사람을 선택했네"라며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백일섭은 "잘했어. 나도 내가 잘했단 말 안 해", "지금껏 내가 잘 살았다고 자신 못해"라며 자신의 지난 과오에 고개를 숙였다. 지은 씨는 "그래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되게 큰 변화다"라고 답해 백일섭 부녀가 서로 깊은 진심을 나눌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백일섭 부녀의 생애 첫 야외 데이트, 그리고 박시후와 '부여 찐친즈'의 현실판 '소년시대'가 펼쳐질 '아빠하고 나하고' 10회는 오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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