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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콩콩팥팥' 이광수에 "바보짓할거면 돌아와"→조세호 결혼 독점 공개(종합)

입력 2024-02-04 1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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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하가 '런닝맨'의 전 멤버 이광수에게 다시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조세호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경이로운 갓성비’ 레이스가 펼쳐졌다.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세호 결혼한다”라고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양세찬은 “뭐라고? 내가 아는 조세호?”라면서 처음 듣는 사실인 듯 뒷목을 잡았다.

하하는 “걔는 솔로가 어울리긴 한데”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얼마나 연애했다고 하냐”, “알고 있었냐” 등 궁금증을 쏟아냈다.

유재석은 질문 폭격에 “남은 얘기는 세호가 직접 해줘”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멤버들의 요청으로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세호는 “형이 왜 결혼하냐”라는 양세찬에 “본의 아니게 또 사랑이란 단어가 찾아왔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옆에 사랑이란 단어가 함께하고 있더라”라며 예비 신부에 애정을 과시했다.

지석진은 “날은 잡았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조세호는 “형 돌아오셨냐”라고 복귀를 물어 웃음을 안겼다.

축하 후 통화를 종료하고, 양세찬은 “되게 가깝다고 생각했는데”라며 기사를 통해 먼저 접한 것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멤버들은 가성비 있는 맛집들을 탐방하며 먹방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어 ‘런닝맨’ 전 멤버인 이광수와 전화 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너 왜 녹화 안 나오는 거야?”라고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멤버들에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냐"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하하는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하는 예능 프로그램 ‘콩콩팥팥’에 출연했던 이광수에 "너 거기에서 바보짓 할 거면 그냥 여기에서 해”라면서 “그 꼴 못 보겠어”라고 짓궂게 놀렸다.

방송 말미 딱지를 쳐서 나온 금액만큼 획득, 차감되는 마지막 미션이 펼쳐졌다. 최종 금액이 적은 3인이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게임 결과 유재석, 김종국, 양세찬이 1~3위를 기록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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