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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극심한 고부갈등' 끝냈다..며느리와 한껏 다정한 포즈

입력 2024-02-05 0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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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불화설에 휩싸였던 며느리 니콜라 펠츠와 다정한 포즈를 취해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스파이스 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9)은 최근 니콜라 펠츠의 감독 데뷔작인 '롤라' 시사회에서 며느리를 칭찬했다.

빅토리아는 SNS에 "우리는 당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당신의 놀라운 영화 '롤라'를 축하해"라고 적었다. 니콜라가 각본을 쓴 이 영화에서 그녀는 버지니아 매드슨과 함께 주인공 롤라 제임스 역을 맡았다.

앞서 빅토리아 베컴은 니콜라 펠츠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결혼식 드레스가 문제였다. 니콜라 펠츠가 시어머니이자 현직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선택한 드레스가 아닌 다른 명품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택한 것.

이후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빅토리아 베컴과 니콜라 펠츠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며 고부 갈등이 최악으로 치달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빅토리아 베컴은 직접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장남 부부의 결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이후 빅토리아는 공개적으로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언급하며 화목한 가정을 과시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 2020년 한 텔레비전 토크쇼 인터뷰에서 "니콜라는 정말 멋지다. 그녀는 다정하고,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훌륭하고, 멋진 여성이다. 큰아들 브루클린에 이보다 더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성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 우리는 그녀를 사랑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 니콜라 펠츠는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으며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아워 하우스' 등과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등에 출연했다.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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