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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13살 차 ♥루 쿠마가이와 결혼에 "도둑놈이라 해도 신경 안 써"('피식대학')

입력 2024-02-0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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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유튜브 캡처
'피식대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루 쿠마가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다니엘 헤니에게 뉴진스 다니엘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는 아시안계 모델 겸 배우인 아내 루 쿠마가이와의 결혼을 축하받았다. 다니엘 헤니는 "고맙다. (결혼)할 때 됐다. 내가 지금 이 나이까지 결혼을 기다린 건 잘한 것 같다. 결혼하니까 좋다"며 43살에 결혼했다고 했다.

이어 13살 차이라며 "아마도 도둑놈이라고 볼 수 있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13살 차이인데 너무 잘 맞는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는 "아내와 아는 친구들이 겹친다. 친구들이 아내랑 나랑 잘 맞을 거라 생각했고, 당시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내가 갔다. 우린 평범하게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나서 얘기했다. 첫마디는 기억이 잘 안 난다. 처음 만나서 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하다가 쉴 때는 항상 책을 읽고 있더라. 가판대 뒤에서 일하니까. 볼 때마다 책을 읽고, 레스토랑에 누가 오면 내려놓고 인사하길래 무슨 책을 읽는지 물었다"고 했다.

또 다니엘 헤니는 "책을 사서 아내에게 선물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선물했다고 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루 쿠마가이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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