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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김영현 작가 "'의녀 대장금'과 아무 관련無..전혀 다른 드라마"[전문]

입력 2024-02-05 14: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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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사진=민선유 기자
이영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대장금' 김여현 작가 측이 '의녀 대장금(가제)'과 관련 오해들을 풀었다.

5일 드라마 제작사 KPJ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지오에서 제작 중이라고 보도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과 김영현 작가는 아무 관련이 없다. 김영현 작가는 '의녀 대장금(가제)' 제작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을 뿐"이라며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대장금'은 김영현 작가의 오리지널 창작물로서, '대장금'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설정, 등장 인물들간의 관계, 사건의 전개 및 에피소드 등, 김영현 작가가 원저작자로서의 극본의 내용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에 보도된 '의녀 대장금(가제)'의 경우 김영현 작가와는 관련이 없는 드라마이며,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의 설정과 내용, 캐릭터 등과 어떠한 관계도 없고, '대장금'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나 시퀄, 프리퀄도 아닌, 전혀 다른 드라마인 것으로 당사도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오니,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거 MBC '대장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에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다음은 드라마 제작사 KPJ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드라마 제작사 KPJ 입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MBC 드라마 '대장금'의 작가인 김영현 작가의 참여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져 알려드립니다.

판타지오에서 제작 중이라고 보도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과 김영현 작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김영현 작가는 '의녀 대장금(가제)' 제작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을 뿐입니다.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대장금'은 김영현 작가의 오리지널 창작물로서, '대장금'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설정, 등장 인물들간의 관계, 사건의 전개 및 에피소드 등, 김영현 작가가 원저작자로서의 극본의 내용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언론에 보도된 '의녀 대장금(가제)'의 경우 김영현 작가와는 관련이 없는 드라마이며,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의 설정과 내용, 캐릭터 등과 어떠한 관계도 없고, '대장금'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나 시퀄, 프리퀄도 아닌, 전혀 다른 드라마인 것으로 당사도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오니,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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