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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안문숙 매니저, '센 언니' 전담.."이영자·이경실·이승연 中 가장 센 사람은"(종합)

입력 2024-02-08 2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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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문숙이 초대 손님으로 매니저를 맞았다.

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가를 찾은 4명의 남자가 자매들과 떡국을 준비했다.

이들은 '싱글 4명'의 친구들을 각각 초대하며, 떡국을 함께 조리해 먹는 시간에 대해 알렸다. 또한 장을 보는 과정도 서로에게 비밀로 하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문숙은 몰래 혜은이를 염탐하는 등 긴장감을 조성했다. 숨어든 안문숙을 발견하기 3초 전 혜은이는 뒤돌아서며 그의 존재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는 등, 예측 불가의 전개가 드러나기도.

가장 먼저 혜은이의 손님인 김형준이 등장했다. 혜은이는 "장미화 언니의 아들"이라 소개했고, 안문숙은 "나이를 먹을수록 엄마 얼굴이 나온다"라 말했다. 안소영은 "목소리도 비슷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두 번째 초대 손님이 등장했다. '김청의 썸남'으로 소개된 그는 과거 옥천 집에서의 인연으로 박원숙의 초대를 받게 됐다. 안문숙은 "가까이서 보니 순한 면도 있다. 눈도 매력 있게 생기셨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안문숙의 손님인 매니저 김성원이 등장했다. 안문숙은 "얼굴부터 짠하게 생겼다"라 말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이어 안소영의 손님인 김정우가 느린 걸음으로 등장해 "안소영의 오랜 친구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안문숙이 "재산 정도는 얼마나 되시냐"라 묻자 "먹고 살 정도는 된다"라 답했다.

김성원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안문숙은 "일명 센 언니라 불리는 분들만 맡는 매니저가 있다"라 소개했다. 혜은이는 이영자, 이경실, 이승연, 안문숙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김성원에게 "넷 중 누가 가장 센 언니냐"라 질문했고, 안문숙은 "대답 잘해라"라며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성원은 "사실 그렇게까지 센 분은 없다"라 말하며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고, 혜은이는 "센 언니가 뭔지 보여줄까"라 묻는 등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우는 10여 년을 함께 한 반려견을 보낸 후 더욱 큰 외로움을 겪게 된 사연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김정우는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았다. 그 이후 고양이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다"라 말했다. 또한 그는 "가축을 좋아하는 여자 분이면 괜찮다"라며 남다른 단어 선택을 보여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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