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성 '사필귀정'+해외진출 GD 문제에 당황 "내가 어떻게 감히"(나락퀴즈쇼)

입력 2024-02-10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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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퀴즈쇼' 유튜브 캡처
'나락퀴즈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대성이 나락퀴즈쇼에 출연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빅뱅 대성, 당신도 나락에 갈 수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대성은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잘해보겠다"라며 인사했다.

대성은 "본인의 이름을 한자로 쓸 수 있냐"는 물음에 안다고 답했다. 이에 MC는 '사필귀정'의 알맞은 한자를 고르라는 문제를 냈다. 이어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전화찬스 가능하다. 단 지드래곤에게만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성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필귀정'은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을 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SNS에 올린 사자성어였기 때문. 대성은 "안 쓰겠다"며 결국 틀린 답을 골랐고 "알고 있는데 한자를 주의깊게 보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다음 문제는 '군생활을 너무나 멋지게 했었는데, 같이 군생활을 한 전우 중 가장 꿀빤 사람은?'이었다. 대성은 태양, 주원, 빈지노, 고경표와 함께한 바 있다. 대성은 고민하다가 "경표로 하겠다. 경표가 파견 때문에 온거여서 각자 부대에 있었던 일을 말하곤 하는데 경표가 좀 오바가 심해서 못믿겠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대성은 올해 목표를 묻자 "올해는 제가 3월 17일에 한국에서 팬미팅을 한다. 이걸 시작으로 4월 일본 투어를 한다. 이걸 성공적으로 마쳤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보너스 문제로는 'GD의 다음 앨범 어디로 진출해야 할까요?'였고, 보기로 1번 캄보디아 2번 북한이 주어졌다. 대성은 "이거 맞는거냐. 이걸 어떡해. 내 것도 아닌데. 제 내용이 아니라서, 제가 어떻게 감히 말을 하겠냐"라며 결국 답을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대성은 YG의 성공 기여도, 2NE1 멤버중 가장 기여도가 낮은 멤버 등을 고르라는 질문을 받아 괴로움에 몸부림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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